내가 오늘 듣는 음악

바흐 무반주첼로모음곡 : 마르크 코페이 - 케테 콜비츠 Käthe Kollwitz (1867-1945)

들꽃 호아저씨 2021. 7. 30. 23:09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무반주첼로모음곡(Suites No.1-6 BWV 1007-1012) 제작시기1717~1723년 쾨텐

Suites violoncelle JS Bach / 마르크 코페이Marc Coppey 첼로

첼로Violoncello, 1711년 베니스산 마테오 고프릴러Matteo Goffriller, Venise 1711

Les six suites pour violoncelle de JS Bach, interprétées par 

https://www.youtube.com/watch?v=4l5Ef8hMXEg

 

 

 

 

“누구나 자신을 마음껏 펼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운명이 우리에게 닥치기 전의 상태로 머물 수는 없다.

단 한 번에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더라도, 결국에는 천천히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진지하게, 아주 무겁게 새해로 들어선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직 평화뿐.”

 

- 케테 콜비츠의 일기(1916년 1월 2일) 중에서- 

 

 

 

케테 콜비츠(1867-1945)

 

 

 
"아들 페터가 7살일 때, 나는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을 만들었다. 나는 거울을 보면서 내 팔에 아들을 안고 거울 속에 있는 내 자신을 그렸다. 작업은 더뎠다. 나는 너무나 피곤했고 마음이 슬펐다. 그러면 아들 페터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엄마 걱정하지 말아요. 아주 아름다운 그림이 될 거에요." 라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 케테 콜비츠의 일기 중에서-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 -케테 콜비츠(1867-1945)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 - 케테 콜비츠(1867-1945)

 

 

 

"우리가 전쟁에 내보내려고 아이를 낳은 건 아니다!"
"그 동안 나이 어린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이 죽었다.
더 이상 그 누구도 죽어서는 안 된다.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 케테 콜비츠

 

 

 

 

결코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케테 콜비츠(1867-1945)

 

 

유은수 - 케테 콜비츠 전시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