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듣는 음악

바흐 무반주첼로모음곡 : 마르크 코페이 - 그리움 : 신선희와 유은수

들꽃 호아저씨 2021. 8. 8. 13:3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무반주첼로모음곡(Suites No.1-6 BWV 1007-1012) 제작시기1717~1723년 쾨텐

​Suites violoncelle JS Bach / 마르크 코페이Marc Coppey 첼로

첼로Violoncello, 1711년 베니스산 마테오 고프릴러Matteo Goffriller, Venise 1711

Les six suites pour violoncelle de JS Bach, interprétées par

https://www.youtube.com/watch?v=4l5Ef8hMXEg

 

 

은수 엄마 신선희 / 유은수

 

 

그리움
 
 
어떤 시인이 말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부르면 마음속에 등불이 켜지고
어떤 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저며 온다고요
어떤 이름을 부르면 옷소매가 젖고
또 어떤 이름을 부르면 사랑이고, 그리움이라고 했습니다.
 
은수는
은수 엄마는
마음속 등불 켜지는 애린이고
가슴 저며 오는 연모입니다.
푸른 물결에 옷소매 젖는 사랑이고
초저녁 별을 바라보는 그리움입니다.

 

팔월의 태양이 뜨겁습니다.

뜨거운 그리움이 소낙비 되어 쏟아집니다.

소나기 되어 내리는 그리움에 마냥 젖습니다. 

 

소낙비 그리움에

 


2021.08.08. 13:29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그리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