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1770~1827)
'아테네의 폐허' 서곡Overture to "Die Ruinen von Athen"
루드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1770~1827)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Piano Concerto No. 5 "Emperor" in E-flat major, Op. 73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ma non troppo
루드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1770~1827)
발레음악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The ballet "Die Geschöpfe des Prometheus" Op. 43 (1801)
Musica Viva Chamber Orchestra
엘리소 비르살라제Eliso Virsaladze 피아노
알렉산드르 루딘Alexander Rudin
Московский камерный оркестр Musica Viva, Александр Рудин, Элисо Вирсаладзе
Московский камерный оркестр Musica Viva, Александр Рудин, Элисо Вирсаладзе
meloman.ru






발레음악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Die Geschöpfe des Prometheus’ Op. 43
현존하는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이다. 1800년에 작곡되었으며 이듬해 3월 28일, 빈 궁정 극장의 발레 공연에서 초연되었다. 같은 해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되어 출판되었으며 1804년에는 서곡만 출판되었다. 리히노코프스키 후작 부인에게 헌정되었다.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음악
발레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의 기획자는 당대 이탈리아 발레 작가이자 무용가인 살바토레 비가노(Salvatore Vigano, 1769~1821)였다. 그는 이미 1790년대에 두 번이나 빈을 방문하여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었다. 1801년에도 빈 방문이 계획되어 있었고 비가노는 프란츠 2세의 왕비인 마리아 테레지아 황후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이 작품을 기획하였다. 베토벤은 당시 대단히 명성을 떨치던 작곡가는 아니었지만,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비가노는 이 신진 작곡가에게 작품을 위한 음악을 의뢰하였다.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바탕으로
비가노가 기획한 작품은 총 2막으로 되어있었으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개략적인 내용만이 다음과 같이 전해지는데, 제1막은 불을 훔쳤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고 땅으로 추방된 프로메테우스가 흙으로 두 개의 인형을 만들어 불로써 생명을 불어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프로메테우스가 잠든 사이 인형은 살아 움직이고 깨어난 프로메테우스는 매우 기뻐하지만, 사람과 같이 감정이나 이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실망하였고, 신들이 있는 파르나스 산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제2막은 파르나스 아폴로 궁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에게 감정이나 욕망 등 인간들이 갖고 있는 성격을 받아서 자신이 흙으로 창조한 생명에게 불어넣는다. 그때 비극의 신 멜포메네가 나타나 프로메테우스를 죽이고 그가 만든 생명들을 위협한다. 하지만 곧 희극의 신 탈리아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전환되고, 목신과 바쿠스 등이 즐겁게 연회를 벌인다.
제1막에는 서주와 제1~3곡, 2막에는 제4~15곡이 편성되어 있다.
출처 클래식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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