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듣는 음악

바흐 무반주첼로모음곡 : 마르크 코페이 - 3년 만의 합동 추모

들꽃 호아저씨 2021. 6. 30. 15:34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무반주첼로모음곡(Suites No.1-6 BWV 1007-1012) 제작시기1717~1723년 쾨텐

 

​Suites violoncelle JS Bach / 마르크 코페이Marc Coppey 첼로

첼로Violoncello, 1711년 베니스산 마테오 고프릴러Matteo Goffriller, Venise 1711

Les six suites pour violoncelle de JS Bach, interprétées par 

https://www.youtube.com/watch?v=4l5Ef8hMXEg

 

 

 

은수 엄마 신선희와 유은수 추모실

혹시 추모실을 보시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실까봐 덧붙입니다.

추모실에서 합동 추모 사진을 찍고 지금은 방에서 초와 향을 피워 안전하게 추모합니다.

 

 

 

3년 만의 합동 추모

 

 

저에게 초 한 자루, 향 한 갑 보내주세요.

당신의 이름으로 두 분을 추모하고 싶습니다.”

 

 

며칠 전

초 한 자루, 향 한 갑을 보내 달라는 글을 올렸지요.

 

오늘

초와 향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수와 은수 엄마 추모를 위해

초와 향, 그리고 마음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은수와 은수 엄마를 위무하는

합동 추모를 합니다.

 

당신이 보내신

초와 향을 다 함께 피웁니다.

3년 만에 처음 하는 합동 추모입니다.

 

은수와 은수 엄마,

, 호아저씨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향과 초가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세상이,

서로 마음 보태 함께 추모할 수 있는 곳이라고요.

 

당신의 마음을 담아

은수와 은수 엄마의 아픈 영혼을 위무합니다.

 

합동 추모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유월의 마지막 날, 호아저씨 드림

 

 

 

 

은수 엄마 신선희와 유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