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편지

바흐 무반주첼로모음곡 : 마르크 코페이 - 하루마음이 향을 보내왔다, 단심(丹心) 붉을 단 - 속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 유은수-신선희, 한 영혼이 된 두 분, 편히 잠드시라.

들꽃 호아저씨 2021. 6. 13. 07:5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무반주첼로모음곡(Suites No.1-6 BWV 1007-1012) 제작시기1717~1723년 쾨텐

https://www.youtube.com/watch?v=4l5Ef8hMXEg

 

한 영혼이 된, 엄마와 딸(신선희-유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