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무반주첼로모음곡(Suites No.1-6 BWV 1007-1012) 제작시기1717~1723년 쾨텐
Suites violoncelle JS Bach / 마르크 코페이Marc Coppey 첼로
첼로Violoncello, 1711년 베니스산 마테오 고프릴러Matteo Goffriller, Venise 1711
Les six suites pour violoncelle de JS Bach, interprétées par
https://www.youtube.com/watch?v=4l5Ef8hMXEg
"어머니 아버지, 학교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일찍 돌아오겠습니다. 경대올림"
- 강경대 열사(1972-1991)가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글
민주주의와 조국 통일을 위해 전진하자!
이 나라는 군인의 나라가 아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다. 군사독재정권이 물러나고 민주주의를 이루어 낼 때까지 행동으로 실천할 것이다.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해 전진하자. 1991.03.23
- 강경대 열사(1972-1991)의 일기 중에서
5공, 6공 모두 자신들의 장기집권과 권력과 권력 독점을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나의 걱정은 우리나라 장래와 현실의 어려운 상황등이다.
-강경대 열사(1972-1991)의 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