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이야기

[우리말 이야기] 시진핑, 우크라 전쟁 이후 첫 방러. 푸틴에게 건넨 첫 마디는

들꽃 호아저씨 2023. 3. 21. 13:45

 

 

-마디 명사

 

맨 처음으로 내는 말의 한 마디.

 

첫마디를 건네다.

대충 보고를 듣고 나더니 그 노인은 대뜸 꺼낸다는 첫마디가, 이럴 때일수록 이 선생만은 자중자애할 줄 알아야 한다는 충고였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